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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상인증샷
아침 6시에 일어나 기상인증샷을 찍고 모니모의 아침 기상인증, 앱테크, 출석체크를 하였다. 오늘은 만보기로 6천 걸음을 걸어서 걷기도 달성하였다.
2. 이불정리
이불정리를 하였다. 사진이 잘 찍혀서 기뻤다. 사소한 것에도 기뻐하는 내가 좋다.
3. 소원목록보기, 소원앨범보기, 소원상자 배움 1,000원 저축하기
소원목록을 보고 리얼하게 상상하기를 했다. 상상하기를 하는 동안 내가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해외로 그 나라 문화를 배우러 가려면 그 나라에서만 배울 수 있는 목록이 있어야 했다. 그 경험을 할 수 있는 day class나 experience 같은 신청방법, 수업료, 내가 이런 경험들을 신청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이다.
수업은 외국어로 진행될지 한국어로도 진행이 가능한지 검토가 필요하다. 예산의 경우 당장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중국어를 배우러 중국에 가는 거여서 1년 정도 체류한다고 했을 때 2천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계산했었다. - 아마도(?) -
그 금액을 모으기 위해서 배움이라는 통장에 이틀에 1번씩 1,000원씩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
월 1억을 버는 것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합치면 월별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연 12억으로 조정해 볼까 고민 중이다.
파이프라인을 증설하는 방법으로 현재 경진대회를 통한 상금, 인스타샵에 물건 팔기, 유튜브, 책 등을 생각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하지는 못했다.
아이디어의 경우 내가 직접 창업하는 방안과 아이디어 창업대회에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창업기회를 얻는 방법, 기업 등에 제안서를 전달하는 방법 등을 생각했다.
방법에 앞서 어떤 아이디어를 전개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겠다.
4. 1일 1 글쓰기
구글 블로그에 썼던 내용을 가지고 와서 재활용하였다. 구글 블로그에는 삭제하였다.
이때는 영어로도 작성한 제목이 있는데 이게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가 궁금하다.
만약 이 시도가 좋은 결과 즉 많은 방문자를 유입한다면 한국어, 영어를 같이 작성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만하다.
구글 번역을 많이 이용하겠지만 말이다.
5. 성공일기 쓰기
오늘도 성공일기를 쓰면서 오늘의 목표치 확인이 끝났다.
6. 기타
드디어 치과를 다녀왔다. 이가 시려서 치과에 갔는데 잇몸이 많이 드러나서 그런 거라고 한다. 신경치료를- 치아에 있는 신경을 죽일지- 할지 아니면 참을지를 이야기해서 일단 참는다고 하고 기다렸는데 처음 몇 주간은 많이 시렸다. 음식을 시린 쪽으로 씹지 말라고 해서 반대편으로 씹었다. 그러다 조금 괜찮은 것 같더니 다시 아파졌다. 그래서 신경치료를 고민하려는 찰나 병원을 가는 시기를 계속 놓쳤다. 조금 더 아파지기 시작해서 병원에 가야겠구나 했는데 거짓말처럼 이가 시린 게 개선되었다. 내 잇몸이 참을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한 것이다. 그게 이가 시리다고 느낀 지 3달 정도가 지난 시점이다.
오늘 치과선생님이 진료하였을 때 이가 더 이상 시리지 않으면 괜찮다고 6개월 후에 스케일링받으러 오면 된다고 하셨다.
하나씩 해결되어 가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기에 충분한 조건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건강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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