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all truths are not to be told.1 말에 모든 진실이 담기지 않는다:1일1글쓰기-2022.10.5.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아이가 잘 놀다가도 갑자기 몸이 아프다고 말해서 곤란을 겪고 있는 부모였다. 처음에 아이가 아프다니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방문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이곳 저곳이 아프다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지만 의사들은 병이 없다는 진단만을 내린다. 하지만 아이는 아프다고 30분 넘게 운다. 그래서 오은영박사가 부모들을 쳐다보면서 "아이가 아픈거에 대해 꾀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고 말한다. 이에 부모들은 입술을 우물쭈물 움직이다가 "잘 놀다가 갑자기 아프다고 하고 병원에 데려가도 딱히 아픈곳이 없다고 하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대답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병원을 데려가도 딱히 아픈 곳이 없다는 의사의 진료와 울고 있는데 갑자기 신경질을 내기도 하는 모습에서 .. 2022. 10. 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