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Feeling like a fish in a fishbowl watched by a lot of people1 일을 미루는 이유는 두려움에 대해 내가 든 방패다:1일1글쓰기-2022.10.20. 미루는 습관을 바꿔보고 싶어서 산 책이 있다. 닐 피오레 저자의 [미루는 습관 지금 바꾸지 않으면 평생 똑같다.]라는 책이다. 이 책을 사고 이 책을 읽어야지라고 생각하다가 책장 속에 묻혀진 책이다. 그 책을 오랜만에 꺼내서 목차를 보다가 끌리는 제목이 있었다. 챕터 01. 우리는 왜 일을 미루는가? 밑에 소제목인 '일을 미루는 것은 게으르기 때문이 아니다.' 라는 글귀였다. 내가 일을 미루는 것이 게을러서 일거라고 변명하고 나의 가족들은 항상 나에게 너는 게으르다고 말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달콤한 말이었다. 일을 미루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커서 자신을 방어하려는 방패로 꺼내드는 카드라고 한다. 그렇다면 왜 이런 두려움이 생길까? 1. 비판에 대한 두려움이다. 자신의 일을 한 후에 피드백이나 어떤 말을.. 2022. 10. 20.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