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흘려듣는것도필요하다1 흘려듣는 것도 필요하다 아니면 도망가버리자:1일1글쓰기-2022.09.06.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과 마찰이 생긴적이 있다. 그 사람은 내로남불 스타일로 내가 하면 괜찮은 거고 너가 하면 해서는 안되는 실수로 여기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내 실수 하나하나는 처음에 일을 배울때 잘 배워야지 하면서 꼬투리 잡으면서 자신의 실수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냥 흘려넘기는 것이다. 너무 화가 나고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은 친절하게 설명하는 척 나에게 시키는 것이다. 정말 이런 사람과 같이 일해야 하는건가라는 생각에 화가 많이 나기 시작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화로 싸우는 일까지 있었다. 자신의 업무를 나한테 시켰는데 내가 작성하고 만들어야 했던 서류는 맞았다. 그런데 내가 아닌 다른 업체에서 보낸 서류가 잘못 되었다고 한다. 내가 다른 업.. 2022. 9. 6.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