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마음맞는좋은사람과함께하는추억여행이나에게는최고다1 마음맞는 사람과 하는 추억여행은 행복 그자체다: 1일1글쓰기-2022.09.18. 내가 사진첩을 꺼내볼 때는 물건을 정리할 때나 어떤 것을 찾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왔을 때다. 사진첩을 꺼내면 내가 이때 무슨 생각으로 이런 구도와 이 피사체를 선택했을까 의문이 드는 것도 있다. 추억여행이 되는 가장 좋은 매개체가 사진인 것 같다. 그 순간이 담겨져서 내가 여행했던 순간들이 남겨져 있기 대문이다. 특히 날짜를 적어놓고 간략하게 그때 당시의 상황을 기록하는 것은 아주 좋은 추억여행이 되어준다. 하지만 요즘은 거의 카메라 또는 핸드폰에 보관하다가 하드드라이브로 옮기기 때문에 그런 추억여행은 사실 쉽지 않다. 대신에 가끔 카메라의 갤러리앱에서 몇 년전에 이런 추억이 있네요 하면서 보여주는 것으로 추억여행방법이 변경되었다. 앱으로 보여주는 것은 당시 상황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내가 기록하는 방법.. 2022. 9. 18.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