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 그림을 키워드로만 쉽게 그려주는 사이트

미드저니(Midjourney)

 

https://midjourney.com/home/?callbackUrl=%2Fapp%2F 

Midjourney

 

위의 사이트로 들어가면 아래 미드저니 가입 및 로그인 화면이 나온다.

미드저니는 25개까지는 무료이지만 이상을 만들려면 월구독료를 내야 하는 방식이라고 들었다.

 

1. 우선 Join the Beta를 클릭하여 가입한다.

Join the Beta in midjourney

 2. 스팸처럼 뜨는 몇 가지 관문을 통과하면 된다. 나는 지나버려서 텍스트로 대체한다.

 

사용자명을 입력하고 계속하기를 클릭한다.

그러면 생일을 입력하라는 생일케이크가 있는 입력창이 뜨면 아무거나 입력하면 된다. 그래도 성년은 지나야 할 것이다.

가입완료 코멘트와 이메일 주소 입력 창이 나오는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계정등록하기를 클릭하면 가입하는 거라서 그냥 가입은 안 하려고 오른쪽 위의  X표시를 눌렀다. 이메일 입력하지 않아도 나가진다.

 

3. 맨 밑에는 내가 설정한 이름이 나오고 위에 newbies-숫자로 표시된 것을 클릭하면 된다.

 

신규 가입자 방(newcomer rooms) 밑에 뜨는 것으로 신규 가입자들(newbies)만 모아놓은 방이다. 

 

미드저니 뉴비

 

4. 밑에 창에 /를 입력하면 여러 명령어가 뜨는데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imagine을 클릭하면 된다.

 

/imagine 명령어 입력

 

5. 명령어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변화가 나타난다.

 

 

6. 영어로 그리고 싶은 내용을 적는다.

 

7. 미드저니 봇에게 명령어를 전달한다.

 

8. 그럼 그림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

a animation of a wyvern flying through the air  while drinking wine

 

9. 그림 자체를 클릭하면 브라우저로 열기가 있다. 그럼 브라우저로 크게 선택된 그림만 표시된다.

브라우저로 크게 보기

10. 위에서 V4를 누르면 네 번째 이미지의 다른 버전을 볼 수 있다. 다시 그리는데 오래 걸리고 다른 그림과 같이 있어서 헷갈린다. 잘 찾아야 한다.

11. U는 해당 그림의 업스케일링으로 해상도 업을 나타낸다. 해상도 2배정도 높여준다고 한다.

redhead girl praying hands closed eyes smiling face simple dress

Make Variations = 지금 나타난 그림의 새로운 버전을 요청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이미지가 변경된다.

 

Light Upscale Redo = 해상도를 낮춰준다

Beta Upscale Redo = 그림이 더 선명해진다.

Web은 홈페이지로 나가버렸다. 나는 공유되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실망을 했다.

 

그림은 브라우저로 열기를 하고 난 후 그림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누르면 된다.

해상도를 따로 지정하지 않으면 파일은 크기 1024 * 1024, 1.3MB, 96 dpi, 24비트로 저장되었다. 이건 그림별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미드저니 그림 저장하기

 

* 참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사용하니 내 그림을 잘 못 찾겠다. 어느 사이엔가 뜨고 넘어가고 다시 찾으려면 뒤져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결국 검색해서 알아냈다. 미드저니에서 내 그림을 찾는 방법

데스크톱일 경우 오른쪽 위에 있는 받은 편지함(inbox)을 클릭하고  맨션(mentions)을 클릭하면 내 그림만 보인다. 

 

모바일일 경우

왼쪽 위의 코너에서 메뉴를 클릭하고 종 모양의 맨션을 클릭하면 된다.

방법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진짜 고마운 사람이다.

 

https://postimg.cc/nsYC0xVG

unknown2 — Postimages

 

 

맨션에서 원하는 그림에서 이동하기를 클릭하면 해당 그림으로 이동하고 여기에서 make variations, lighit upscale redo, beta upscale redo 등 다양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창으로 이동한다. 놓쳤다고 슬퍼하지 말라. 

 

다음 편에 다채로운 활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예정이다.